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21일 북경에서 조사연구협상좌담회를 열고 중국민주건국회 중앙과 중국농공민주당 중앙, 중국치공당 중앙, 93학사 중앙 책임동지들을 초청해 류역경제발전과 수자원개발리용보호와 관련해 협상했다.
유정성 주석은, 생태와 환경보호는 줄곧 사회 각계와 인민군중의 관심초점이였다며 이에 비춰 올해 4월 중공중앙과 국무원은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앙의 요구에 따라 생태문명건설을 경제건설과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에 융합시키고 친환경발전과 순환발전을 대폭 추진하면서 전면적이고 조화로운 지속발전을 진정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성 주석은 또, 제13차 5개년계획기간은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결전에서 결승의 시기이고 두번째 백년목표 전면 포치를 위해 토대를 닦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나서 각 민주당파는 자체의 조직자원과 사회연구력량을 더 통합하고 조사연구를 견지하며 정확한 견해를 제출함으로써 생태문명건설에 더 많은 지혜와 력량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