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문헌연구실에서 편집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초유록식 현위서기를 모범으로” 책자가 일전에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하고 전국적으로 발행됐다.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현 구역의 경제사회발전과 운영, 현급 지도층과 당조직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현위서기직에 충실하고 현 구역의 당령도를 강화하고 개선할것을 여러차례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위서기직에 충실하려면 초유록식의 현위서기를 본보기로 삼고 당과 군중 그리고 책임을 마음에 간직해야 한다.
또한 정치에 밝고 발전을 이끌며 군중을 가까이하는 지도층의 인솔자가 되여야 하며 강현 건설과 부인행동을 통일시키고 개혁과 발전을 결합시키며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면서 빈곤해탈에 진력해야 할것이다.
장원한 견지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풍부한 함의를 가지고있다. 때문에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높은 자질의 간부대오 특히는 현위서기 대오를 건설하고 “네가지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전략포치를 관철함에 있어서 중요한 지도적의의를 가진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