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발표된 8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0.3포인트 줄어들어 49.7%를 기록했다. 이는 3년래 최저치를 창조한 수치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녕길철 부주임은 국무원 정책 브리핑에서, 한달동안의 수치로는 총체적 경제정세를 판단할수는 없다고 표하고 그러나 전반적으로 볼때 경제운행이 안정한 기본국면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녕길철 부주임은, 다음 단계 국가는 더욱 정밀한 특정조절통제로 경제하행의 압력을 해소할것이라고 표했다. 녕길철 부주임은, 8월 구매자관리지수 하락은 개별적인 상황이라고 하면서 전반적인 거지적 경제정세를 볼때 현재 주민소득 성장폭이 계속하여 경제성장과 맞물리고 물가가 안정을 유지하며 취업정세가 비교적 좋은 한편 경제구고조절 발걸음이 점차 다그쳐지고 신흥산업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