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길림성당위 서기 파음조로, 성장 장초량은 장춘에서 전국 중대전형인 《시대의 본보기》 김춘섭(68세)동지 선진사적보고단 성원들을 접견했다.
퇴직후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을 맡은 김춘섭은 새 일대 관심사업에 뛰여난 기여를 했다. 10여년 사이 그는 홍색후계자양성에 모를 박고 해당 부문을 적극 조률하여 《특등전투영웅 박상걸》등 77개의 혁명렬사기념비를 세웠다. 그는 평범한 일터에서 범상치 않은 사적을 쌓음으로써 시대와 미래에 책임지는 한 공산당원의 책임감, 사명감을 보여주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