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최근 공항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더 빠지고 모델 몸매된 에프엑스 빅토리아 최근'이라는 제목과 함께 빅토리아 최근 공항패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빅토리아 최근 사진은 외국 한 공항에 나타난 에프엑스 빅토리아 모습을 담고 있다. 최근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정색 드레스와 선글라스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빅토리아 최근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덕했던 빅토리아는 굿바이" "데뷔 초 말라깽이 몸매보다 지금이 딱 좋은 듯" "빅토리아 최근 살 진짜 많이 빠졌네"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 "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다" "각선미가 예술이다" "살 빠지고 몸매 반쪽됐네" "모델 기죽이는 몸매 포스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빅토리아는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에 캐스팅돼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살빠진 빅토리아 최근 공항퍃션 사진 모습)
[뉴스엔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