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량안농업전문가들이 19일 복건성 복주시에 모여 생태농업경제구 발전전략을 연구토론하고 농민 수입증대와 농촌의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 완성에 조력할수 있는 생태농업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모색했다.
중국공정원 원사 진검평, 대만 21세기 기금회 집행장 손명현 등 여러 명 전문가들은, 금후 량안이 알곡안전, 식품안전, 환경보호 등 과제에 공동 대응하려면 반드시 혁신견인력에 의존하여 생물과학기술, 시설농업과 농경문화의 심도있는 융합을 추진하고 경제적효익이 있는 생태농업 지속가능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공동 모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