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앙대표단 부단장인 류연동이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려와 전국 여러 민족인민의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호탄과 악쑤 지역의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했다.
27일 오전 류연동 부총리는 호탄 천진중학교를 시찰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신강에 대한 대상성 지원사업은 당의 기정 방침이고 국가의 중대한 전략으로서 신강발전에 인력 보장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강에 대한 대상성 지원은 민심공정이고 또 민족단결의 공정이라고 강조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악쑤 지역을 찾아 현지의 책임자들과 여러 민족 각계 인사, 선진 모범, 간부대표들을 접견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또 악쑤지역에서 신강위글자치구 창립 60주년 좌담회에 출석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