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 류기보 부장은 9월 29일, 제9회 모순 문학상 수상작가 좌담회에서 “광범위한 작가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문예사업좌담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지도로 하며 문화자각성을 유지하고 문학가치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하며 더욱 많은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하여 문학의 빛으로 중화민족의 정신세계를 비추어 줄것”을 강조했다.
류기보 부장은 “시대의 진척을 반영하고 중국 이야기를 잘 서술하는것은 당대 문학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하면서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수립하고 인민대중속에 뿌리를 내리고 생활속에 뿌리를 내리며 시대의 높이에 서서 현실을 반영하며 꿈을 찾는 사람들의 리상을 보여주고 리상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분투과정을 반영하며 현대 중국의 이야기를 더욱 다채롭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류기보 부장은 또한 “중화의 미학정신을 계승하고 고전문학의 정수를 섭취하며 중국정신과 중국풍격을 시종 유지하고 해외 우수한 문화성과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당대문학의 창작활력소를 증강하고 문학작품에 대한 평가사업을 규범화하며 우수한 작품과 작가들의 공신력과 권위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