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22일부터 28일까지 기간 미국에 대한 국가방문과 유엔 설립 70주년 계렬행사에 출석했다.
외교부 왕의 부장이 기자들에게 습근평 주석의 방문성과를 소개했다.
왕의 부장은 세계 반파쑈 전쟁 승리와 유엔 설립 70주년이 되는 중요한 시각에 습근평 주석이 미국을 방문해 신형의 대국관계 구축을 추진하고 유엔 강단에 올라 신형의 국제관계를 창의했다고 소개했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실제행동으로 중미관계와 국제관계 발전에 대한 새로운 발전을 증명하고 또 중국 특색의 대국외교의 새로운 한페지를 개척했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7일간 습근평 주석은 미국의 시애틀에서 정치중심인 워싱톤에 이르기까지, 또 다각 국제무대인 뉴욕에서 일련의 쌍무 혹은 다각 행사에 출석하고 각계인사들을 광범위하게 접촉했다고 소개했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중요한 연설을 수차 발표하여 료해를 증진하고 신뢰를 돈독히 하며 협력을 확대하는 면에서 많은 공명을 일으켰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여론 역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이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 성공적인 방문이였다고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이어 습근평 주석의 방문성과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신형의 대국관계 건설을 선도하고 중미 협력 상생의 광활한 전경을 개척했다. 중국과 미국은 49가지 중요한 합의와 성과를 달성하고 두나라 기업은 일련의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 일련의 성과들은 중미간의 협력분야가 부단히 확대되였음을 의미해주고 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미국 각 계층의 깊은 기대와 열렬한 환영을 받아 “태평양을 넘은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추진했다.
둘째, 신형의 국제관계리념을 창도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의 위대한 사업을 추진했다. 유엔 설립 70주년 정상회의는 올해 가장 중요한 국제대회로써 습근평 주석은 처음으로 유엔 강단에 올라 세계 발전의 새로운 방안을 제기했다. 이번 유엔 정상회의는 2015년이후의 발전의정을 채택하고 중국의 리념과 주장, 방안을 접수했다. 습근평 주석은 “남남협력 지원기금”의 설립을 선포하고 북경 세계 녀성대회 개최 20주년을 계기로 유엔과 공동으로 전세계 녀성 정상회의를 개최할것을 제안했다.
셋째, 중국 국내의 개혁과 발전형세를 소개하고 국제사회가 정확한 “중국관”을 수립하도록 인도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밝은 발전전망을 세계에 제시하고 확고한 개혁개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밖에 중국의 평화적 발전의 길을 재차 천명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기간 팽려원 녀사도 중미 인문교류를 적극 전개했고 유엔 정상회의에서 교육, 녀성 아동, 장애인 사업에 관한 다각행사에 출석해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료해를 증진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