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7일발 신화통신: 북경시 교통관리부문에서 7일 저녁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8대의 차량을 충돌한후 도주한 람보르기니 운전수가 형사구류되였다.
6일 4시경 한대의 람보르기니가 공인체육관 북쪽 문 부근에서 여러대 차량과 충돌하였는데 한명이 부상을 입고 8대의 차량이 훼손되였다. 사고후 람보르기나 운전수는 차를 버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북경시 교통관리부문에서 전력 노력하여 당일 19시 30분경 경찰은 북경시 조양구의 한 주택구에서 가해 운전시 우모군(남, 21살)을 체포했다. 경찰측의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우모군은 음주후 다른 성시의 차패번호를 단 람보기니로 과속운전을 했으며 여러대 차량과 충돌후 도주했다.
현재 우모군은 공공안전위해죄로 경찰에 형사구류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