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9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타이 빠띠아프라곤 외장을 접견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과 타이는 한 가족같은 사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타이측과 전통친선을 잘 다지고 제 분야 교류와 협력을 통일 계획하며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두나라와 지구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련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과 타이 철도 협력은 당면 쌍무협력의 중점과 특점으로서 일대일로 창의와 타이 발전전략간 접목에 유조하고 두나라 경제발전 견인에도 유조하며 중국이 타이와 중남반도 각국간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고 인적거래를 밀접히 하는데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쌍방이 공동인식을 다그쳐 관철하고 두나라 철도 항목의 발빠른 착공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당면 중국 경제는 새로운 정세에 진입했고 이 같은 새로운 정세에 발맞추고 이를 이끌어가면서 혁신견인발전전략 실시에 력점을 두고 전통산업 개조 승격을 다그치는 한편 새 산업, 새 업종의 성장에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고 경제 새 성장점과 새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이 역시 타이를 비롯한 역내 각국에 거대한 발전기회를 마련해줄것이라고 표하였다.
빠띠아프라곤 외장은 타이측은 중국간의 친선협력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두나라 철도협력을 중시하며 중국측과 함께 노력해 두나라 철도항목의 빠른 착공을 성사시키고 두나라 공동발전을 다그치련다고 말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