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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대회 장춘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10.22일 14:33
리극강 중요 지시, 류연동 관련 행사에 참석 연설



류연동이 제1회 중국《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대회 대학교신창업교육성과전시장을 참관하고있다.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중국《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대회가 장춘에서 있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대회에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리극강은 대학생은 혁신구동발전전략과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추진하는 생력군이라면서 착실하게 학습해 더 많은 지식을 장악하고 혁신창업에 뛰여들어 실천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대회는 국가발전전략에 맞게 학생들의 전면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이며 생산, 학습, 연구, 사용을 결합시키는것을 추진하는 관건적인 뉴대이기도 하다. 교육부문과 광범한 교육사업자는 국가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교수개혁탐색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혁신창업교육을 인재양성에 융합시켜 학생들의 창업의식, 혁신정신과 창조능력을 절실하게 강화하고 대중창업, 만민혁신토양을 튼실하게 다짐으로써 혁신형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인재지력지지를 끊임없이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관련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류연동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혁신의 가장 관건적인 요소는 사람이고 혁신구동은 바로 인재구동이다. 혁신구동발전전략을 다그쳐 실시하려면 대학교의 혁신창업교육개혁이 절박히 수요된다. 대학교교육개혁발전을 진일보로 추진하고 과학적인 교육리념을 확고하게 수립하며 덕을 쌓고 사람을 키우는것을 근본적인 임무로 락착하며 전업구조를 최적화하고 교육질을 제고하며 혁신창업에서의 학생들의 전면발전을 추진하여 경제사회발전과 국가전략수요에 적응하고 이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 혁신창업교육을 인재양성체계에 넣고 교육교수내용방법을 개혁하고 교수과목을 개진하며 실천을 강화해야 한다. 대학교와 정부, 사회, 업종기업간의 합동양성을 힘껏 추진하고 실질적이고 수준이 높은 국제교류협력을 진행하며 량질교육자원을 흡인하고 과학연구성과를 전화시키는것을 추진해야 한다. 교원들의 혁신창업교육의식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양성을 틀어쥐여야 하며 심사평의등용제도를 완벽히 해야 한다.

류연동은 계획을 강화하고 정책을 구체화하고 지도를 협조함으로써 혁신창업교육개혁의 강대한 동력을 형성함으로써 전 사회적으로 대학생혁신창업을 지지하는 열조를 일으킬것을 각 지역, 각 해당 부문과 전국 대학들에 요구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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