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현지인들이 자전거로 베트남 타이호아 성에 위치한 호 왕조 요새 유적지를 지나고 있다.
[신화사 하노이 11월 2일]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베트남의 5대 세계문화유산 즉 하노이 탕롱왕궁, 호 왕조 요새 유적지, 후에 성 고건축단지, 호이안 옛마을, 미썬 사찰 유적지를 가진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닌빈 짱안 유적지를 세계유산 명단에 수록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지엔화(章建华), 번역/실습생 리지예]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