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의 자치주, 행복한 금남”을 주제로한 금남부이족자치주 성과전이 최근 북경민족문화궁에서 개막되였다.
전람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귀주성 인민정부가 주최하여 대량의 사진과 음향, 실물, 문헌자료를 통해 금남자치주가 건립되여서부터 경제사회발전의 과정을 보여주었는데 “전국민족자치주성과전”계렬활동중의 일부분이다.
금남자치주는 1956년8월8일에 성립되였는데 60년래 종합실력이 부단이 증가되고 인민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14년 검남자치주 지역생산총액은 1956년보다 87.7배 늘었고 도시주민의 가처분소득도도 1956년보다 45.4배 늘었다.
금남자치주 위원회 룡장춘 서기는 중국공산당의 지도하에 중국 특색의 사회주리도로를 견지해 걷고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해야만 금남자치주 각민족 인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고 금남자치주의 래일은 더욱 아름다울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