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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미얀마정세와 중-미얀마 관계에 대해 견해 발표

[기타] | 발행시간: 2015.11.13일 10:40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2일 중국 운남 징훙에서 열린 난창강-메콩강 협력 제1회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한 후 매체에 미얀마 정세와 중국-미얀마 관계에 대한 중국측의 견해를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미얀마 총선이 예정대로 개최되어순조롭게 완성된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우호인방으로서 중국은 진심으로 미얀마 정세가 안정되고 민족간 단결하며 경제가 발전하고 각 당파가 일심단결해 공동으로 국가를 잘 건설하고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 중국측은 미얀마측에 계속 지지와 도움을 줄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우호인방인 중국과 미얀마가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각 영역의 실무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양국과 양국 인민의 공동한 염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계속 미얀마에 대해 우호 정책을 펼치고 미얀마가 국내 민족 화해 진척에 기울이는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얀마와 함께 양국 국경지역의 안정을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양국 전면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는 더 한층 강화되어 양국 인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이익을 갖다주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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