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한장의 20달러짜리 지페를 절반으로 접은후 지페에 있는 백악관 도안과 배경중의 백악관을 조합시켜 찍은것이다(신화사).
미국정책연구소가 최신 공개한 한 연구보고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20인의 자산은 미국 절반 인구의 재부보다도 많다. 이는 미국사회의 현저한 재부 분배차이를 나타낸다.
영국 《포스트지》는 5일 이 보고내용을 인용하여 이 20인중의 "갑부"는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사 창시인 빌•게이츠라고 보도했다. 그외 "주식의 신"으로 불리우는 워런•버핏, 쇼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창시인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저커버그, 전자상거두 아마존회사 최고경영자인 제프•베저스 그리고 네명의 월마트그룹 계승자가 모두 이름을 올렸다.
보고로부터 보면 오늘날 미국사회의 재부분배모식은 "피라미드형"이 아니라 시애틀의 지표인 스페이스 니들(太空针塔)과 흡사한 "머리가 무겁고 다리가 가벼운"형에 속한다. 다시 말하면 미국사회의 대부분의 재부는 미국인구의 략 0.1%를 차지하는 부호들의 손에 집중되여 있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마크•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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