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과 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이 10일 선포한데 의하면 제13차 5개년 계획기간 전국적으로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약 17%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될수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관광산업발전을 통해 2천만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될것으로 예측된다. 국가 관광국 오문학 부국장과 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 홍천운 부주임은,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통계수치를 종합한 결과 제12차 5개년 계획기간 전국 관광산업의 발전은 약 10%이상 빈곤인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전했다. 이 인구는 천만명 이상에 달한다.
이를 토대로 제반조치의 공동 작용하에서 2020년에 가서는 전국적으로 15만개의 향촌 관광특색촌, 3백만개의 향촌 관광경영호가 나타날것이며 향촌관광 년 관광객 접수인수는 련인수로 20억을 넘을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관광소득은 1조원을 넘을것이며 5천만 농민들이 혜택을 보고 2백만 빈곤 농민들이 가난에서 벗어날수있게 될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