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과 정보화부 공식사이트는 14일 <"인터넷+"행동을 적극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의 지도의견>행동계획(2015-2018년)을 실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공식사이트는 또한 2018년 "인터넷+"의 전반 목표를 명확히 했으며 이와함께 표준건설의 보급행동 등 7대 행동을 제기했습니다.
이 행동계획에 따르면 "인터넷+"의 3년 행동목표는 2018년에 이르러 인터넷과 제조업의 융합을 한층 더 심화하고 제조업의 디지털화와 인터넷화, 지능화 수준을 뚜렷하게 제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행동계획은 관리체계의 양화융합과 표준건설의 보급행동, 지능제조의 육성과 추진행동, 신형 생산모식의 육성행동, 시스템 해결방안의 능력향상 행동, 소형기업의 창업과 혁신 육성행동, 인터넷 인프라시설의 승격행동, 정보기술산업 지탱능력의 향상행동 등 7대 행동을 제기했습니다.
행동계획은 또한 조직과 보장의 강화, 체제와 메커니즘의 개혁, 재정과 세무이 혁신 대한 지원, 창조적 인재의 육성, 국제협력의 강화 등 5개 방면에서 보장조치를 제기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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