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촌 방화사건 혐의를 받고 있는 유태인 극단세력 2명이 3일 이스라엘 한 지방법원에 기소되였다.
기소문에는 “파키스탄인들의 불안을 조성해 이스라엘인을 대상으로 폭력 습격을 발동하고 이로써 정부의 유테인 정착촌 철거 정책을 개변시키고 파키스탄인에 보복하려 시도했다”는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상술한 모든 용의자들은 모두 유태인 정착촌의 극단조직으로서 이들은 근년래 회교도사원이나 교회당 방화사건을 일으키거나 인종차별시 색채를 띤 표어를 도색하고 파키스탄인 주택이나 자동차, 올리브림을 파괴하는 행위를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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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