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시진핑: 전면적이며 엄격한 당 관리와 규정에 따른 당 관리를 견지, 체제와 메카니즘을 혁신하고 당내 감독을 강화

[기타] | 발행시간: 2016.01.13일 09:20
[신화망 베이징 1월 13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12일 오전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확고한 정치적 정력을 유지하고 전면적이며 엄격한 당 관리와 규정에 따른 당 관리를 견지하며 기율집행과 문책을 감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체제와 메카니즘을 혁신하고 법규제도를 건전히 하며 당내에서의 감독을 강화, 기율문제를 우선순에 놓으며 중앙의 8가지 규정 정신을 늘 견지하고 군중 신변의 올바르지 못한 기풍과 부패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으며 부패만연의 추세를 확고히 억제하고 당 작풍의 청렴건설과 부패척결의 새로운 성과를 계속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커창(李克强)과 장더장(張德江), 위정성(俞正聲), 류윈산(劉雲山), 장가오리(張高麗)가 회의에 참석했다. 왕치산(王岐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기률검사위원회 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도리조선족학교 초중부 김가영, 소학부 하의연 학생 특등상 아성조중 두사기,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강봉혁 학생 1등상 2025년 제9차동계아시안게임과 할빈빙설문화의 풍채 및 2024년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시교육연구원민족교연부,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현대의학은 단일 질병에서 동반 질환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즉각적 효과에서 장기적 효과로, 개체에서 단체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의료 업무는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람과 인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正定)현의 한 야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로동절(5월 1일) 련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아동(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상무부 정례브리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