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이 1월 14일 주해시에서 통보회를 가졌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비서장인 왕신이 대회에서 연설했다.
왕신은 지난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주요 사업 상황과 올해 사업의 초보적인 포치상황을 통보하고 향항 오문지구 전국인대 대표들이 직책을 더욱 잘 리행할데 대한 희망을 제기했다.
그는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 정부의 법에 의한 시정운영을 전력으로 지지하고 정력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시키며 민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국가발전대세를 빌어 자체의 경쟁력을 격상시키고 향항과 오문의 사회제반사업의 온보적인 발전을 추진하며 한나라 두가지제도의 방침과 기본법을 정확하게 관철하여 향항와 오문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진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 책임자들이 향항과 오문의 전국인대 대표들에게 지난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 그리고 중앙재정예산집행 상황을 보고했다.
향항과 오문의 전국정협위원들도 회의에 렬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