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정부의 보도 콤뮤니케에 따르면, 올 음력설 연휴기간인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연인수로 832만명 관광객들이 해, 륙, 공 관제소를 통해 향항에 입경할것으로 향항특별행정구 정부 입경사무처가 내다보았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2.3% 증가한 셈이다.
설기간 관광객 방문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향항입경사무처는 내부 인원을 동원해 각 통제소 사업을 지원하게 하였다.
한편 향항입경사무처는 사회치안일군을 증파해 관광객들의 통관질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