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최호림 전성 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표병
문성덕, 림성학 전성 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로
(흑룡강신문=하얼빈) 4일 전성 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표창대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흑룡강성위의 주도하에 지난해 9월부터 전성 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평의 활동을 전개했다. 추천과 심의를 거쳐 8명 지부서기가 전성 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 표병 영예칭호를 , 100명 지부서기가 전성 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 영예칭호를 받았다.
그 가운데 3명 조선족 지부서기의 이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단강시서안구 해림조선족향 중흥촌 당지부서기 최호림이 전성 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표병으로, 목단강경제개발구강남촌 당지부서기 겸 촌주임 문성덕과 쌍압산시첨산구안방향 원선촌 당지부서기 림성학이 전성농촌 '백명 좋은 지부서기'로 평의 됐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