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림윤과 함께 “인어공주” 응원차 복주에 출현
(흑룡강신문=하얼빈) 2월 13일, 감독 주성치는 림윤, 양능, 정의봉과 함께 복주에 나타나 신년특집 코믹영화 “인어공주”를 홍보하였다. 신년특집 코믹영화 “인어공주”는 첫 상영일(2월 8일)에만 2.8억원의 판매수입을 기록하였다. 이로 하여 내지영화사에서 상영 첫날 표판매액이 가장 높은 중국어영화로 되였다. 또한 내지 중국어영화 단일 표판매 최고액, 향항 중국어영화 첫 방영일 표판매 최고액 등 여러가지 기록을 창조하였다. 초나흘째까지 “인어공주”의 표판매액은 10억원을 돌파하여 내지 영화사에서 가장 빨리 10억원을 돌파한 중국어영화로 되였고 련속 4일간 단일 표판매액이 2.3억원 이상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기록을 갱신하고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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