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훈춘시에서 대외무역수출입 총액 12억 7262딸라 완성하였는데 이 가운데 출경가공업무량이 200%증폭했다.
훈춘의 대조선출경가공무역은 활기찬 발전을 가져왔다.
지난해 대조선출경가공수입무역액은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한 1억 1392만 3000원에 달해 동시기 대비해 250.58% 증가했다. 재료수출액은 5599만 1100원으로 동시기에 대비해 262. 64% 장성, 완제품재수입액은 5792만 9100원으로 동시기 대비해 239. 66% 장성했다.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수산물출경가공업무를 취급했는데 평균 전과 대비해 근 300% 장성했다.
수입자원 품종과 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석탄, 목재, 수산물, 동정광(铜精矿)과 설비수입이 빠른 속도로 장성한 동시에 지난해 말 연변태달국제상업무역물류유한회사는 전국 수입알곡가공기업 “경입(进境)알곡비축고”로 비준받은 후 처음으로 콩, 옥수수, 벼를 수입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