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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 대륙여신" 유역비, 상큼 발랄 봄 분위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3.18일 09:51

'청순 여신' 유역비가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라치아 차이나는 최신호에 실릴 유역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역비는 청순한 분위기 대신 산뜻하고 통통 튀는 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선베드에 누운 유역비는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홀터넥 원피스에 콜라병을 들고 빨대를 문 채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여 20대의 풋풋하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에서 파스텔톤 니트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난 배우 송승헌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져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중국 화제작 '삼생삼세십리도화'에 합류했다.

그라치아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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