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왕의 부장이 3월 31일 워싱톤에서 파키스탄 파타미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왕의 부장은 회담에서 일전에 귀국 라호르시에서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해 중대한 인원사상을 빚어냈다면서 중국은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 파키스탄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시각도중국인민은 파키스탄 인민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파타미 장관은 중국지도자에 대한 파키스탄 지도자들의 진지한 문안과 사의를 전해줄것을 왕의 부장에게 부탁했다. 그리고 파키스탄은 중국정부와 인민의 친선과 파키스탄에 대한 지지를 깊이 감수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파타미 장관은 파키스탄측은 중국측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테로주의 세력을 공동 타격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