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중국지적재산권보호 고위층론단에 따르면 제12차5개년계획기간 전국 지적재산권계통은 특허침권 위조사건 8만 7천건을 사출했다. 이는 제11차5개년계획기간의 10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지적재산권보호 사회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제고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지적재산권 권익수호는 여전히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고 재판주기가 길며 원가가 높고 배상표준이 낮으며 효과성이 차한” 등 난제에 직면해있다.
이틀 일정의 이번 론단기간 국내외 600여명의 회의 대표들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창업혁신을 추진”하는 주제를 둘러싸고 특허, 판권, 상표 등 지적재산권 보호 초점문제와 관련해 심도있게 교류하면서 지적재산권보호의 새 경로를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