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북경 국제봉사무역교역회가 28일 북경 국제회의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전 세계 봉사무역정상회의도 동시에 개최되였다.
세계경제가 심층 조절기에 처해있고 화물무역 수출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2015년 우리나라 봉사업 수출입 규모는 7130억딸라에 달해 재차 력사 최고기록을 창조했다.
올 1.4분기 지속적으로 발전세를 유지한 봉사업은 대외무역 구도 전환과 승격을 이끌었다. 한편 수도 북경은 전국 첫 봉사업 확대개방 종합시점도시로 되였다.
“중국봉사” 국제경쟁력이 부단히 증강되고 봉사무역은 우리나라 공급측 구조개혁의 중점 견인력으로 되였다.
본기 북경 국제봉사무역교역회는 “개방, 혁신, 융합”의 리념을 돌출히 하고 일대일로 전략을 위한 봉사와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추진을 둘러싸고 과학기술, 인터넷과 정보, 문화교육, 금융, 상무와 관광, 건강의료 등 6대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6차례 국제론단과 8차례 업종 대회를 열고 106차례 상담교역행사를 조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