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가 13일, 올해 년말전으로 사회기구 보도대변인 제도를 건립할것을 전국성 업종협회 상회와 공모기금회에 요구했다.
근년래 인터넷 기술의 쾌속 발전과 더불어 정보전파방식이 큰 변혁을 가져오고 사회기구에 대한 료해, 참여, 감독 의식이 부단히 증강되였다. 이는 보도발표를 강화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개를 추진할것을 사회기구에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당면 우리나라의 적지 않은 사회기구에는 일부 문제들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보도발표가 적시적이지 못하고 정보공개가 주동적이지 못하며 여론 인도가 충분하지 않은 등 문제가 존재한다.
민정부 민간기구 관리국 안녕 부국장은, 직책이 비교적 크고 영향력이 큰 전국성 및 성급 사회기구는 보도대변인 제도를 건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녕 부국장은, 사단, 기금회, 민영비기업단위 등 사회기구는 류형이 비교적 많고 업무범위도 매우 넓다고 말했다. 안녕 부국장은, 업종 협회가 있는가 하면 공익자선기구도 있기에 문건에서 명확한 통일규정을 내리지 않고 많이는 사회조직에 맡겨 자체 취지와 업무범위에 따라 상응한 반포내용을 확정짓도록 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