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책임자들과 강원도예총회장, 강원도사진작가협회회장, 춘천예총회장 등
본사소식 중(단동)한(춘천)사진교류전이 6월 21일 오전 한국 춘천시에서 개막되였다.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교류전에는 단동촬영가협회와 춘천사진작가협회의 사진작품이 전시되였다.
특히 이번 교류전에는 강영철(조선족)사진작가 초대전이 함께 마련돼 “황금의 강변”, “단동운해” 등 압록강의 사계를 담은 작품 20점이 전시되였다.
량국은 사진전을 통해 문화예술교류는 물론 서로 배우고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되여 앞으로 끈끈한 우정이 사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윤철화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