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6월23일, 무순제2감옥에서는 당원들을 조직하여 단동시 봉성시 대리수촌을 참관학습하였다. 감옥령도와 각 당지부서기, 지부위원, 부분 당원대표 5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번 활동은 모풍미의 선진사적을 심도있게 학습하고 대리수촌의 “일할 간”(干)자 정신을 체험하고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육을 착실히 추진시키기 위하여 조직하였다.
참관자 일행은 기록영화《위대한 공적(丰碑)》을 구경하고 모풍미의 선진사적진렬실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대리수촌의 백무과수원과 약왕곡, 포도원, 강남풍격으로 건설된 마을과 영화촬영기지를 참관하면서 모풍미가 30년을 하루같이 대리수촌 촌민들을 인솔하여 “일할 간”자 정신을 견지하고 책임을 다하며 사심없이 기여하고 당을 사랑하고 백성을 위하여 온힘을 다 바친 고귀한 품성을 깨닫게 되였다.
참관자 일행은 대리수촌의 “간”자광장의 층계에서 장엄한 당기앞에서 격동된 심정으로 다시한번 입당선서를 하였다.
대리수촌을 참관하고나서 당원들은 분분히 모풍미의 감동적인 선진사적을 따라배워 자신의 일터에서 사업을 참답게 하고 합격된 당원으로 될것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