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엄마가 된 "마음이"
아기를 잘 돌보고 있는 "마음이"
갓 태어난 아기 판다
중앙에서 마카오에 증정한 판다 '기쁨이(開開)'와 '마음이(心心)'가 아빠와 엄마가 되었습니다. '마음이'가 지난 26일 오후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첫번째 아기판다는 체중이 135그램이고 두번째 아기판다는 체중이 53.8그램밖에 안되어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현재 마카오 판다관 팀과 성도(成都) 판다생육연구기지의 전문가들은 온갖 노력을 다해 '마음이'를 도와 아기판다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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