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환경감측소에서 측정한데 의하면 2016년 상반년 연길시공기질은 량호한바 상반년의 182일에서 공기가 좋은 날(1급, 2급)이 172일로서 지난해보다 20일 증가되였다. 그중 1급이 71일, 2급이 101일이고 경오염이 10일로서 공기우량률이 94.5%이다. 상반년에 중급오염, 심한 오염, 엄중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2016년 상반년에 이산화류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지수의 농도는 각각 14μg/m3、22μg /m3、0.8μg /m3、90μg /m3、52μg /m3和32μg /m3로서 PM10 지수만이 국가 공기질 1급 표준을 0.04%초과한외 나머지 5가지는 전부 국가공기질 1급 표준에 도달하였다.
또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상반년의 이산화류황, PM10, PM2.5는 각각11μg /m3、10μg /m3、7μg /m3 감소했는데 공기질이 분명히 좋아졌음을 보아낼수 있다.
올해 연길시는 《연길시 2016년도 공기오염방지대책사업계획서》를 내오고 시내구역내의 10톤이내의 석탄을 때는 모든 보일러는 전부 도태시키고 석탄을 가스로, 석탄을 전기로 에너지 리용방식을 바꾸기로 하는 등 연길시 공기질의 향상을 위해 확실한 조치를 대고있다.
/리경호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