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8.1'건군절을 맞으며 '강군 이야기를 들려주다'를 주제로 한 취재활동이 지난 7월 29일, 중국인민해방군 3군 의장대 주둔지에서 시동되었다. 향후 2달 동안, 국내 20여개 매체의 기자들이 전군 12개 부동한 유형의 전형적인 단위와 관련 인물들을 취재할 예정이다.
3군 의장대는 베이징 웨이수구(卫戍区)에 주둔해 있는 모 사에 소속돼 있으며 영광스러운 역사와 우량한 전통이 있는 의장집례부대이다. 1952년부터 지금까지 4천여 차례에 달하는 의장집례임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