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촌 거주위생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및 도농건설부 등 부문은 2020년말까지 모든 빈곤촌의 거주위생조건을 표준에 도달시키고 거주위생건강 우환을 기본적으로 제거하며 거주위생조건이 초래한 질병발생률을 대폭 감소시키고 농민대중들이 문명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양성하도록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주택 및 도농건설부 등 부문은, 주민 식용수가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세대마다 사람과 가축이 따로 살며 화장실 보급률을 뚜렷히 제고되고 사람과 가축의 배설물이 로출되는 현상을 기본적으로 없애며 농촌생활쓰레기가 전면적으로 처리되고 농민주택이 통풍과 채광, 보온 기능을 기본적으로 구비하며 안전이 보장되는것을 기본적인 거주위생조건 표준으로 하고 있다.
주택 및 도농건설부 등 부문은 사람과 가축의 배설물이 로출되는 현상을 없애고 사람과 가축이 따로 사는것을 보장하며 농촌 식용수 조건을 개선하고 현유의 도시와 향진 식용수 수질검사봉사를 농촌에 인입하며 빈곤촌 수질위생감측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다음단계 중점임무로 정했다.
주택 및 도농건설부 등 부문은 농촌쓰레기를 다스리고 쓰레기 현지분류를 감소시키며 2017년말까지 오랜시간 묵어둔 쓰레기 정리사업을 전면 완성할것이라고 표했다. 주택 및 도농건설부 등 부문은 또, 기본거주건강조건을 제고하고 빈곤촌의 위험주택 개조를 강화하며 집집마다 안전한 주택에 거주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