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개혁과 함께 당면과 장원한 견지에서의 개혁정책과 조치가 한창 추진중이다.

공상 영업허가, 세무등기, 조직기구코도를 통합한 영업허가 새 조치는 기업 신고정보의 행정원가를 크게 줄이였다. 지난해 6월 감숙성은 영업허가 통합조치를 실시함으로서 공상, 세무 등 부문사이의 업무취급원가를 크게 줄이였다.

감숙성 모회사의 리녀사에 따르면 예전에 영업허가증 수속과정에 도장, 조직기구코드, 세무등록 등 절차에만 한달시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반시간내에 수속을 끝낼수 있다.

지난해부터 국가 발전개혁위원회와 각급 가격주관부문은 기업수금과 실체경제원가를 줄이는 조치를 강구해 기업부담 540억원을 경감시켰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시자해 사장은 각급 가격주관부문의 가격기제개혁조치를 통해 실체경제의 생산원가가 현저히 줄었다고 밝혔다.

시자해 사장에 따르면 중앙차원에서 건축과 공상 등 6개부문의 12가지 행정사업성 수금표준을 낮춰 40억원의 부담을 경감시켰고 지방차원에서도 기업에 대한 수금사업을 정돈해 좋은 사회효과성을 이룩했다.

지난 3년래 국무원 각 부문이 취소했거나 지방에 돌려준 행정심사비준사항은 총량의 3분의 1을 넘었고 개인과 기업에 대한 자격인증사항은 44% 줄었다.

중국 국제경제교류쎈터 정보부 왕군 부부장은, 시장활력에 있어서 정부직능의 전변은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왕군 부부장에 따르면 앞으로 정부의 간섭과 기업의 생산원가를 줄이고 미시적경제 활력을 되찾으려면 행정심사제도의 개혁이 핵심이자 관건이였다. 정부는 자아개혁을 통해 여러가지 정책과 조치를 관철하고 기업의 세수부담을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