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제11회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이하 상담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상담회에서 다양한 투자역대상들이 체결될것으로 전망된다.
길림성 동신국제물류유한회사와 연길공항경제개발구보세물류쎈터(B)형 건설대상, 연변단군약업유한회사 홍삼계렬제품 심층가공대상, 산동제남랑조그룹 빅데이터산업기지 대상 등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성과류 계약체결대상에는 연변련통운계산대상, 길림성부능집전자과학기술유한회사 다기능무선전에너지충전장치 이개축건설대상, 길림성장백와건강과학기술유한회사 파벽 령지분말 등 보건품생산대상, 길림보택생물의약유한회사 편백순 순식물 항균제제생산대상, 길림오동약업그룹 연길주식유한회사 과학기술원 대상, 연길 국승통신공정유한회사 통신기초시설 건설대상, 중국화록그룹유한회사의 “지혜연길”건설대상 등이 들어있다.
“한국자본기업이 연변에 진입”하는 행사에서 체결하게 될 한국자본대상으로는 한국 지엔지무역회사 전자상거래산업대상과 인삼심층가공 대상 등이 들어있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