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이 국가관광국에서 첫진으로 평선한 중국 록색관광시범기지 10개곳에서 첫자리에 등극했다. 이는 장백산풍경구가 관광객의 다양화, 개성화 수요에 적응하고 관광목적지의 승격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추동역할로 된다.
중국 첫진 록색관광시범기지 10개곳에 든 관광구는 장백산외 안휘성의 황산, 복건성의 백수양원앙계, 강서성의 삼청산, 호북성의 신농가, 호남성의 장가계, 광서의 리강, 중경의 무륭, 사천의 구채구, 신강의 카나스이다.
국가관광국에서는 년초에 국가록색관광시범기지, 국가람색관광시범기지 등 관광업종표준을 내와 전국적으로 해당 시범기지인정평가사업을 진행했다. 국가 해당사업평정위원회의 인정평가를 거쳐 첫진으로 5개 류로 나누어 40집 시범기지를 선정했다. 그속에는 관광레저시범도시, 록색관광시범기지, 인문관광시범기지, 람색관광시범기지, 건강료양관광시범기지가 포함되였는데 장백산은 록색관광시범기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장백산은 선후하여 유엔 “사람과 생물권”사이트의 국제A급자연보호구, 국가자연보호구,국가5A급 관광풍경구, 국가지질공원, 중화10대명산의 하나로 뽑혀 동북지구의 “생태의 뿌리이고 만물(万水)의 근원”임을 과시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