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 장용 부주임이 13일, 우리나라에서는 에너지 총량과 강도라는 이중 통제행동을 실시할것이라면서 이로써 에너지 구조를 최적화하고 에너지 절약목표책임과 법규표준의 단속을 강화하며 또한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에너지 절약사업을 힘있게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장용 부주임이 소개한데 의하면 중국은 줄곧 에너지 절약면의 창도자와 실천자로 사업해왔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의 단위당 GDP의 에너지 소모는 루계로 34% 하락했으며 15억 7천만톤 표준석탄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절약하였다. 이는 35억 8천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적게 방출한것과 맞먹는다. 앞으로 중국은 생태문명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 산업구조를 최적화하며 전민 에너지 절약행동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 중점공사를 실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