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8기 6차전원회의는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몇가지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 감독조례”를 심의채택했다.
중앙당학교 신명 교수는, 새로운 력사 시작점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당이 직면한 “4가지 시련”은 장기적이고 복잡하고 준엄하며 전당은 “4가지 위험”을 정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명 교수는, “4가지 시련”을 극복하고 “4가지 위험”을 해소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이 반드시 넘어야 할 “세기적인 과제”이라고 지적했다.
귀주성 수형선 규률검사위원회 왕영희 서기는, 6차 전원회의에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당내 법규와 제도를 완비화할데 대한 주제연구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당중앙의 결심과 력사적 감당을 체현했다고 인정했다.
당건설 전문가들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 정치생활 준칙을 제정하고 당내 감독조례를 수정하는것은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포치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수요이고 당내 돌출한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이라고 지적했다.
국가 행정학원 왕옥개 교수는, “본기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당내 감독조례는 당내 감독에 대한 효과적인 조치이며 공보에서 “감독” 단어가 40여차 출현했다고 지적했다. 왕옥개 교수는, 당내 감독조례에 대한 수정과 문책조례, 청렴자률 준칙, 규률처분조례 등 법규의 출범과 함께 당내 감독체계가 한층 더 완비화됐다고 인정했다.
28일 18차 당대표대회 대표인 화서촌 당위서기 오협은은 지도부 성원을 조직해 6차전원회의 공보를 학습했다. 오협은 서기는, “화서촌의 2천여명 당원들을 상대로 학습교양활동을 전개하고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는것으로 당규약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정치의식과 전반국면의식, 핵심의식을 증강할것”이라고 표했다.
하남 휘현시 장촌향 배채사회지역 당총지 배춘량 서기는, 당건설을 추진하는것은 곧바로 생산력을 추진하는것이라며 당내 정치생활을 바로잡는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춘량 서기는, 지역사회의 일을 취급함에 있어서 민주집중방식을 견지하며 당중앙의 혜민정책을 잘 관철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