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당조서기인 리극강이 국무원 당조회의를 열고 당 18기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국무원에서 한층더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전원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핵심지위를 명확히 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라는 리념을 공식 제출하였다고 지적하고 이는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당의 단결과 집중통일령도를 수호하며 전당전군, 전국 여러민족인민을 더 잘 응집하여 기회를 틀어쥐고 도전을 공략하는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을뿐만아니라 전당이 초심을 잃지 않고 단결합심하여 드팀없이 전진하고 당과 국가의 번창발전, 항구한 안정에 대해서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무원 당조와 국무원 각부문, 각단위는 “네가지 의식” 특히 핵심의식, 정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사상과 정치, 행동 등 여러분야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보장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를 한층더 확고하게 수호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국무원 각부문, 각단위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층더 굳게 뭉쳐 전원회의 결책포치와 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에 따라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공급측 구조개혁추진을 주선으로 구조조절과 승격을 적극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신구 경제동력 전환을 다그쳐 추진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드팀없이 견지하며 군중을 위하여 실제적인 일을 하고 군중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한편 부단히 민생을 개선하고 전년도 주요과업 완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