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경경찰측이 마약위법범죄 타격강도를 한층 더 높이고 북경시에서 “마약금지”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189건의 마약 관련사건을 해명하고 마약위법 법죄 용의자 1500여명을 체포했다. 이 가운데 1300여명 마약복용자들도 포함되였다.
북경 “조양구 군중”과 “해정구 네티즌”들도 “110신고전화”와 “북경 마약금지 공식계정”을 통해 마약위법 용의자들을 적극 신고하여 “전민 마약금지”열을 일으켰다.
북경시 공안국 마약금지총대 장계홍 부대대장은, 2016년부터 북경시 경찰은 군중들이 제보한 426개의 단서를 접수하여 286건의 마약범죄사건을 해명하고 600여명의 범죄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장계홍 부대대장은, 북경 경찰은 북경시 공안국 “마약관련 위법범죄에 단서를 제공한 인민군중 장례제도”에 따라 제보자들에게 98만원의 상금을 장례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