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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측 "길라임 논란으로 이름 거론…모든 게 조심스러워"

[기타] | 발행시간: 2016.11.16일 15:18

배우 하지원이 '박근혜 길라임' 논란으로 나란히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직후부터 열띤 관심의 중심에 섰다.

하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 "길라임 논란으로 어젯밤부터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 모든 게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차병원그룹 계열인 차움의원 전 직원의 증언을 전했다. 이 증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2011년 초부터 헬스클럽과 건강 치료를 위해 '길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차움을 이용했다.

'길라임'이라는 이름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이 연기했던 배역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논란과 함께 이름이 등장하고 있는 것.

한편 하지원은 17일 진행되는 영화 '목숨 건 연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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