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사무실이 24일 소식공개회를 열었다. 소식공개회에서 교통운수부 대동창 부부장은,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교통빈곤부축범위가 한배 남짓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표했다.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교통가난구제계획>은, 네갈래 길 건설에 주력할 내용을 명확히 했다. 이 네갈래 길은 각기 기간통로의 외부통행과 내부련결로 건설하는 구역발전과 빈곤해탈 치부의 탄탄대로, 농촌도로의 원활한 향촌교통을 보장하여 건설하는 빈곤지역의 행복한 초요사회의 길, 농촌 도로안전수준을 제고하여 건설하는 군중출행의 평안, 안심의 길, 교통+특색산업 가난구제를 추진하여 건설하는 특색 치부의 길이다.
교통운수부 대동창 부부장은, 관련계획의 목표는 2020년까지 빈곤지역 국가고속도로 주선을 기본적으로 관통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현성에서 2급이상 도로를 부설하며 향진, 편제촌에서 포장도로, 려객버스 통차로를 부설하여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를 완성하는 과정에 그 어떤 지방도 교통문제로 락오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획은 교통빈곤부축범위를 한층더 확대하였다. 집중적으로 이어진 특빈구역의 680개 현외에 기타 국가급 빈곤현, 로혁명근거지 구와 현, 소수민족지역 구와 현, 변경현도 해당계획에 망라되여 지지범위가 1177개 현으로 확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