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1월 30일, 중국사회과학원 재정전략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 도시와경쟁력연구센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주택발전보고(2016-2017)-부동산 조정: 굴곡을 평정하고 대도에 오르다"발포 및 심포지엄"이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보고"에서는 앞서 부동산시장이 인상된 특징과 달리 이번 부동산 운행형세는 집중적으로 시장이 살아나는 과정중의 국부적인 과열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보고는 중국주택시장위험성감측시스템을 건립하여 측정한결과 전국 35개 대중도시에 보편적으로 가치가 과대평가된 위험이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했다. 횡적으로 볼 때 인기도시의 전체적 위험상황이 다소 두드러지며 2선 비제한도시의 위험상황이 상대적으로 락관적이다. 전체적인 위험지수가 가장 돌출한 10개 도시는 차례로 심수, 하문, 상해, 북경, 남경, 천진, 정주, 합비, 석가장, 복주(35개 대중도시 범위에서)이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