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이제 염색은 현대인들의 유행으로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염색제가 쏟아져나오고 있는 요즘 레바논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아베드가 연유와 초코잼으로 손님들에게 염색해주고 있어 화제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염색제가 독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초콜렛에 함유되어 있는 코코아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손상된 두피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님들은 초코잼을 이용해 염색하면 색깔이 얼마동안 유지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안전을 보장할 수 있고 초콜렛의 달콤한 향기를 맡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