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북경시 중대항목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북경 첫번째 자기부상렬차가 북경 s1선 석문영 구간에 도착했고 이어서 시운전을 가동해 2017년에 유인운행을 실행하게 된다고 한다.
이s1선 자기부상렬차는 시속이 약 100km로 전통 궤도교통시스템의 우점뿐만아니라 자기부상교통의 안전성이 높고 모퉁이 반경이 작으며 언덕을 오르는 능력이 강하고 잡음이 낮은 등 우점까지 가지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s1선은 북경시 첫번째 자기부상렬차로 서쪽은 문두구역(门头沟区) 석문영(石门营)역에서 시작하고 동쪽은 석경산구(石景山区) 사과원(苹果园)역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