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도출판광전총국이 27일 “전민 열독 제13차 5개년 전망 계획”을 사회에 공포했다.
계획은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여러 관련 단체와 개인들을 조직해 각급 전민열독추진협회를 세우고 50% 지방급, 시급 범위내에서 전민 열독추진협회를 설립할것을 제기했다.
계획은, 제13차 5개년 전망 계획”기간 “책향기 중국” 일련의 행사를 전국 범위내에서 펼치고 다양한 독서의 날, 독서 주간행사 또는 월간행사, 계절행사 등 전민 독서행사를 펼치며 2020년에 이르러 모든 성과 계획 목록내 시, 지방급 도시들도 브랜드화 행사를 진행하고 80% 이상 현과 자치구에 브랜드화 행사를 보급시킬 것을 제출했다.
계획은 또, “제 13차 5개년 전망 계획” 기간 우리나라는 3000가지 중점 주제 출판물을 출판할데 대한 요구를 제출했다. 중대 출판프로젝트, 문예창작 작품, 미성년 전용 출판물, 소수민족 문자 출판물, 고적, 사서, 사회과학, 인문과학출판물, 자연과학, 공정기술출판물 등 종류가 주제출판물 계획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