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북경시 의료보험중심과 하북성 랑방시 연달병원이 의료보험 직접결제 복무협의를 체결했다. 이시간부로 의료보험에 가입한 북경 주민들은 자신의 의료보험카드를 사용하여 하북성에서 병을 보고 결제할수 있다. 이는 북경과 하북성이 우선먼저 전국적으로 외지 의료보험결제를 실시한것을 의미한다.
외지의료보험 결제시스템을 사용한 연교거주 북경시민 강모는 시스템 사용과 결제절차가 매우 간단하다고 적극 평가했다.
금후 북경주민이 연달병원에서 병을 보아도 북경시가 제정한 의료기구와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된다.
북경시 인력자원과 사회보장국 서인충 관계자는 북경의 우수한 자원이 하북성에 공유되면 두지역 병원의 진료압력을 줄일수 있다고 표했다. 서인충 관계자는 국가의 배치에 현재 관계부문은 타지역 의료보험 보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표했다.